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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씨앤아이, 두손ERP 8 버전에 재고통제 솔루션 탑재
작성자
두손씨앤아이
작성일
2014-10-01 13:57
조회
12623
두손씨앤아이(대표 권형모)는 과거 8년간의 온, 오프라인 통합 업무 경험을 최대한으로 살린 재고 통제 기능을 구현하여 두손ERP 8 버전에 탑재했다.
기능 명칭은 ICT in ERP(Inventory Control Tower in ERP)로, ICT in ERP가 목표로 하는 시즌별 기본 판매율 95% 이상의 완판율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단순 기획생산을 해서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하는 전통적인 판매기법으로는 도저히 달성할 수 도 없는 꿈의 판매율(%)이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적절히 혼합한 유통형태, 시즌별 기획생산이 아닌 최소화된 기획생산과 철저한 판매에 의한 리오더 시스템, 즉각적인 생산시스템, 전산시스템의 판단에 의한 재고 통제 솔루션을 구축하지 않고서는 구현될 수 없는 수치이다. 현재 두손ERP 8 버전을 사용하고 있는 일부 브랜드에서는 이미 이러한 수치가 달성되고 있다.
이는 하나의 상품이 생산되고, 판매되는 모든 히스토리와 온라인의 주문(선판매), 오프라인의 후판매가 적절히 조화를 이루고, 재고자산의 이동이 자유로워야 하며, 단 한 명으로 이루어전 ICT업무 전담MD가 전산시스템의 도움을 받아서 운영하는 것이다.
ICT 주요기능으로는 온라인 주문잔량과 오프라인 판매수치에 의한 리오더 발주 추천, 온라인 판매가 우세인 상품은 온라인에서 완판 처리 추천, 오프라인 판매가 우세한 상품은 우세매장으로의 점간 이동 및 온라인 품절처리, 잔량출고 지시, 적절한 마케팅 프로모션 추천 등의 기능이 있다.
두손씨앤아이는 꿈의 재고통제 솔루션을 통해서 고객사의 재고를 혁신적으로 줄이는 동시에, 매출을 극대화할 수 있는 마케팅 솔루션을 병행 개발하여 두손ERP 8 버전을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ICT의 지능을 올려나가는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두손씨앤아이 권형모 대표는 “철저히 고도화된 전산 집약체의 도움이 없이는 앞으로의 패션 시장에서 살아남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며 “두손씨앤아이는 이러한 시장의 흐름에 한 발 더 앞서 미리 준비하고 완성해 해당 시장에 고객이 쉽게 접근하고, 매출을 올리고, 이익을 낼 수 있는 전산 인프라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전했다.
[발췌. http://news.mt.co.kr/mtview.php?no=2014093020352303673&outlink=1&ref=https%3A%2F%2Fsearch.naver.com]
기능 명칭은 ICT in ERP(Inventory Control Tower in ERP)로, ICT in ERP가 목표로 하는 시즌별 기본 판매율 95% 이상의 완판율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단순 기획생산을 해서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하는 전통적인 판매기법으로는 도저히 달성할 수 도 없는 꿈의 판매율(%)이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적절히 혼합한 유통형태, 시즌별 기획생산이 아닌 최소화된 기획생산과 철저한 판매에 의한 리오더 시스템, 즉각적인 생산시스템, 전산시스템의 판단에 의한 재고 통제 솔루션을 구축하지 않고서는 구현될 수 없는 수치이다. 현재 두손ERP 8 버전을 사용하고 있는 일부 브랜드에서는 이미 이러한 수치가 달성되고 있다.
이는 하나의 상품이 생산되고, 판매되는 모든 히스토리와 온라인의 주문(선판매), 오프라인의 후판매가 적절히 조화를 이루고, 재고자산의 이동이 자유로워야 하며, 단 한 명으로 이루어전 ICT업무 전담MD가 전산시스템의 도움을 받아서 운영하는 것이다.
ICT 주요기능으로는 온라인 주문잔량과 오프라인 판매수치에 의한 리오더 발주 추천, 온라인 판매가 우세인 상품은 온라인에서 완판 처리 추천, 오프라인 판매가 우세한 상품은 우세매장으로의 점간 이동 및 온라인 품절처리, 잔량출고 지시, 적절한 마케팅 프로모션 추천 등의 기능이 있다.
두손씨앤아이는 꿈의 재고통제 솔루션을 통해서 고객사의 재고를 혁신적으로 줄이는 동시에, 매출을 극대화할 수 있는 마케팅 솔루션을 병행 개발하여 두손ERP 8 버전을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ICT의 지능을 올려나가는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두손씨앤아이 권형모 대표는 “철저히 고도화된 전산 집약체의 도움이 없이는 앞으로의 패션 시장에서 살아남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며 “두손씨앤아이는 이러한 시장의 흐름에 한 발 더 앞서 미리 준비하고 완성해 해당 시장에 고객이 쉽게 접근하고, 매출을 올리고, 이익을 낼 수 있는 전산 인프라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전했다.
[발췌. http://news.mt.co.kr/mtview.php?no=2014093020352303673&outlink=1&ref=https%3A%2F%2Fsearch.naver.com]